우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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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원 원장님반♡ 드디어 어제 졸업했어요~~

  • 엠여성의원 (mfemale11)
  • 2018-08-07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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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여정이 드디어 끝났네요 .. 문신용 교수님 기사를 우연히 보다가 오게되어 장이사님과 긴 면담끝에 문제원 원장님 반으로 치료가 시작되면서 저의 두번째 난임병원에서의 여정은 시작되었답니다~

드라마에서는 그렇게들 잘들 생기는 애인데 왜 왜 나한테는 어려운 일일까? 많이 울기도 했어요 ㅠㅠ

 

타병원에서 검사결과 폐경 직전에 가까운 난소기능저하라서 바로 인공수정 3번 시험관 3번 다 실패한 뒤 주위 람들 말대로 다 내려놔라, 몸을 다시 만들어라, 등등 귀에 1도 안들어오는 소리 듣다가 다 포기한 상태로 2년을 실컷 쉬고 먹고 하다가 엠 여성의원에 이 병원이 끝이라는 생각으로 오게 되었어요..

 

문원장님께서는 항상 스트레스 안 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무엇보다 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자연주기로 유도하셨어요. 다 준비해놓고 막상 이식 못하고 연기 된 적도 있었구요. 원장님 말씀이 어렵게 귀하게 만든 배아인데 상태 안 좋을때 이식하는 것보다 적당한 때를 기다리자고 하시다가 두번만에 성공해서 1차 피검부터 41세 노산이다보니 맘가드 검사결과까지 보고 이제는 종합병원으로 가게 되었네요~~

 

정말이지 30대에 아들램 임신한뒤 9년만의 기쁨을 다시 갖게 해주신 문제원 원장님, 아기는 좀 늦을뿐이지 반드시 온다고 격려해주셨던 문신용 교수님, 그리고 항상 미소를 지어주신 장이사님 시험관실 피검사실 주사실 선생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P.S 다시 한번 얇디 얇은 내막에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홧팅 불어넣어주신 문제원 원장님 정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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