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여러분의 이야기가
치료과정 중에 있는 분께 솔직한 위로와 힘이 됩니다.
졸업하는 날 예쁘고 몸매도 날씬한 환자와의 수다를 했습니다^^
졸업하는날 - 출산병원 상담해드리고 추천서도 써드리고, 이것저것 수다와 정보교류도 하는 날이지요.
임신 16주가 되었는데 티가 안나요. 키도 크시고 날씬 하셨습니다.
전혀~ 임산부인지 확인이 어려울 정도로.. 너무 너무 부러웠습니다~^^
우리 환자 시험관 시도 5차 만에 쌍둥이 아기를 임신하셨습니다.
AMH도 0점대 였고 FSH수치도 아주 높은편 안 좋았습니다.
나이는 33세인데 나이에 비해 난자수도 너무 적고 난자의 질도 좋지 않았으며 동난포수도 2~3개 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수정시 배아등급도 낮아서 기대도 안하고 있었다고 해요. 질이 별로 좋지 않은 배아 2개의 배아 이식 후 쌍둥이 아기를 임신 하게 되었습니다.
착상비법을 여쭤보니 난자 채취하는 날은 근무일이라 채취 후 바로 출근 하셨고 배아 이식하는 날은 주말이라 일요일 하루만 쉬고 평소처럼 출근 하셨다고 합니다. 평소와 같이 일상생활을 하셨고 엽산을 잘 챙겨 드셨다고 하네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언젠가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배아의 질이 나아지고 있다는 기대감으로 기다렸더니 두 배의 기쁨ㅇ미 찾아온 거 같아 너무 행복해 하셨습니다.
예쁘고 정말 맛있는 마카롱을 선물로 주셨는데 아이스팩까지 정성스럽게 포장 해오셨어요.
절대 선물 금지라고 말씀드려도.... 정성껏 싸오신 마음이라며 주고 가셨답니다.^^
아침에 꿀맛이였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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