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여러분의 이야기가
치료과정 중에 있는 분께 솔직한 위로와 힘이 됩니다.
제 옆에 새근새근 자고잇는 아이보니 또 고민을 하게 되네요~
2015년도에 시술하고 2016년도에 출산하였어요~
강원도에서 서울까지 왕복 7시간 거리를 다녔네요 ㅎㅎ
과배란 난자채취하고 신선으로 진행안하고 냉동으로 이식했어요.
제가 제 몸을 잘 아니 신선은 무리일것 같더라구요.
이식할때도 한개냐 두개냐로 고민하고 원장님께 여쭈어보고 하나로 결정하고 이식해서 그 아이가 벌써 20개월이 되었네요.
저는 1차에 성공한 운이 좋은 케이스 이지만, 시험관 전까지. 임테기를 몇번이나 하고 울고, 주위 임신한 친구와도 연락안하고 계속 고립된 시간 보냈어요.
힘든 과정을 지나니 기쁨이 찾아오네요.
임신 후에도 배아픔, 출산 두달앞두고는 조기 진통으로 한달 입원까지 했었지요.
37주 5일에 무사히 아기 낳고, 힘든 육아 보내고 나니 슬슬 둘째가 생각나는 요즘이네요.
너무 멀어 둘째는 자연임신이 안되면 포기하자 싶었는데, 건강보험 지원된다니 고민하게 되네요.
거기다 저 밑에 글에 둘째는 성공률이 더 좋다는 소식에 마음이 흔들리네요 ㅎㅎ
고민 하는 중에 우리 아기 1등공신이신 유래미 원장님이 좋은 소식으로 휴가가셨네요~
원장님 축하드려요~!!!
저는 거리가 거리인 만큼 좀더 고민 해야겠지요.
아이아빠가 일할땐 아기데리고 어찌갈까 싶기도 하고요.
유래미 원장님 오실때까지 고민을 더 해봐야 할까요? ㅎㅎ
힘든 시간 보내면 언젠가는 좋은 소식으로 끝맺음 할꺼라 믿어요. 저는 운 좋은 케이스이지만, 원장님 믿고 포기말고 끝까지 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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