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여러분의 이야기가
치료과정 중에 있는 분께 솔직한 위로와 힘이 됩니다.

저는 47살에 시험관아기의 늦깍이 엄마입니다.

  • 엠여성의원 (mfemale11)
  • 2024-07-29 16:50:00
  • hit2479




 

안녕하세요.
저는 47살에 시험관 아기에 성공하여
늦깎이 엄마가 됩니다.
타지에서 정신없이 일하느라
45세에 늦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보니
아기를 절실히 원하게 되었어요.


미국에서 3번의 시험관 아기를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제 난소나 자궁 상태가
나이보다 상태가 좋아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다고 하시면서

한국의 엠 여성의원의 "김정훈 교수님"을
소개
해 주셨고, 예약을 잡고
한국 입국을 하여
병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치료하는 동안 정말 섬세하시고
자상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심지어 위트도 있으셨어요,
이렇게
성의를 다해 진료해 주시는
선생님께 정말 신뢰
가 갔습니다.

두 번의 난자채취 과정을
거치면서도
너무 좋은 긍정의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 나이 때문에 자신 없어 하고
있을 때도
"한번 해봅시다!"라고
긍정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선생님께
너무너무 감사한 마음
이 들어
눈물이 핑 돌기도 했습니다.

병원 관계자 선생님들도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병원에 다니는 동안 마음이
어찌나 편했는지 모릅니다.


아마 이런 긍정의 분위기와 또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김정훈 선생님의 손끝으로 닿아
기적
을 일어나게 하신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물론 안 보이는 곳에서 수고해 주시는
랩에 계시는 선생님들과 수술을 위해
준비해 주시고 간호해 주시던
모든 선생님...

한국에 있는 4달 동안 뵈었던
한 분 한 분 다 기억이 나고 지금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여라도 노산이라 늦었다고
생각하시거나 포기하고 싶으시더라도
힘내시고 희망을 잃지 마세요.

긍정의 힘으로 선생님을 믿고
잘 따르신다면
그 가정에 꼭
축복이 있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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