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이야기

경험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여러분의 이야기가
치료과정 중에 있는 분께 솔직한 위로와 힘이 됩니다.

아랫글 제 이야기입니다.

  • 엠여성의원 (mfemale11)
  • 2017-10-27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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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남기기엔 너무 고마운 일이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문제원 원장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결혼 1년뒤부터 아기만들기에 초집중되서 안해본게 없네요. 한약두 얼마나 먹었게요.

끝이 언제일지 모르는 막막함에 더 힘들었네요. 

생리도 너무 규칙적이라 내 문제 아니겠지 했고 처음 시험관할때 그 절망감과 막막함은 겪어보지 않음 모르죠..

겨우 마음 다잡고 찾은 병원에서조차 원인을 모르겠다며 결국 난자이식을 생각해야겠다며 나쁜난자증후군 같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이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찾은곳이 엠여성병원이었는데 

좋은 인연으로 문제원 원장님 소개받고 올해 2월부터 채취 시작했는데 첫 진료에 무려 수정이 2개나 되었네요.

하지만 6개월이 지나도록 3개 만들기는 어렵더라구요.

신랑이 외국에 있어서 냉동두 하나 남은 상태라 이제 마지막이다 생각으로 마지막 채취한게 딱 하나 수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이식에 바로 쌍둥이 그것도 남매로 점지해주셨네요.

제가 이렇게 글까지 남기는 이유는 요즘 의료보험 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기운 내시고

원장님 믿고 따르시면 꼭 좋은일 있으실거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호르몬 약때문에 우울감에 짜증에 엄청 힘들고 끝이 언제날지 모르는 싸움에 막막하겠지만

저 같이 어려운 케이스도 시간은 걸렸지만 성공했으니 꼭 좋은일 생기실거라 믿습니다.

모두모두 기운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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